HOME > 보전회소개 > 매사냥이란?
 
 
매사냥은 중앙아시아 평원(Turkestem Taskemot)지방에서 발원 했다는 설이 일반적인 통설이나, 혹자는 기.예의 민족인 우리나라에서 발원하여 중국, 일본에 전해졌다고 하나, 전자의 설이 일반적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선사시대 부터 매사냥을 했으며 그 시기는 먹거리를 해결하기 위한 생업의 수단이었고, 본격적인 레저로 즐긴것은 국가가 형성된 삼국시대부터이며, 왕실 및 귀족층의 최고가는 즐거움이였다. 특히 고려 충렬왕은 매사육과 사냥을 전담하는 응방제도를 만들었고, 그 전통은 조선조 숙종때까지 이어졌다.
 
그후, 청의 침입, 임진왜란 등 외세의 침입으로 사회적 불안정으로 궁중의 매사냥 전통은 사라졌으나, 매사냥은 일반 백성들의 차지가 되었다.
 
일제 강점기인 1930년대의 조선 총독부의 자료에는 매사냥 허가 발급자가 1740명에 달했으며, 제주도를 제외한 우리나라 전역에서 매사냥이 성행했다.
 
그후 6.25사변, 신정부가 들어선 후, 산업화로 인해 사회의 급변, 공기총의 대량보급 등으로, 수천년 동안 우리의 민중과 고락을 같이 해온 자연과 함께하는 매사냥의 풍속은 사라져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