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매// 빨리 번식되어 널리 퍼졌으면 좋겠네요....

제 친구네 집이 예전에 갑부였는데,, IMF때 망했거든요..

제가 매에 관심이 있는걸 알자, 그 아이가 7살때까지 산 속에 있는 집에서

살았대요// 원래 부자들이 숨어 살잖아요.. 거기서 할아버지 께서 매를

키우셨다고 하더군요... 말도 잘 듣는데요,,


빽있고 돈 있으면 세상에는 못하는게 없나봅니다...

하지만 돈 업소 빽없는 저희는 하루 빨리 법이 풀리기만을 기다리고 잇는거지

요..

법이 빨리 풀려,,

자유로이 매를 날려 사냥하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낚시는 되나, 매사냥은 안된다..

진돗개는 키워도 되나, 매는 안된다..

맞지 않는 일인것 같군요..

참// 제가 쓸데 없는 말을 많이 했군요...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