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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원의 여우사냥
   
박상원      2011.07.20 08:17      871   
참조 1 : http://www.youtube.com/watch?v=-Y3Dl0BGFfw&feature=share
무더운 여름이라 시원한 설원의 매사냥 장면을 올려봅니다.
검수리는 장애물이 없는 넓은 평원일지라도 체중이 무겁기 때문에 평지사냥은 어려우며 우리의 참매사냥처럼 높은 지형에서 독수리를 날립니다.


박상원 일반적 으로 조류의 이름 을 지을때는 그새의 외형적 특징 또는 특이한 행동 등을 보고 이름 을 지으나 으리의 조류도감 에서는 검수리 를 검독수라고 해놓았다
한참 잘못된 이름이다 독자는 한자로 대머리 독자로 멀정한 머리를 대머리(민머리) 이로 부른다면 검수리 입장 에서는 퍽이나 억울할 것 입니다 일찍이 생각있는 조류학자 우용태 교수 등이 이 잘못을 지적 했으나 조류학회는 묵살하고 아무른 명분도 없는 똥고집 을 부리고있다

학회는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잘못 지어진 이름 을 개명해 주기를 다시한번 요구한다

입장을 밖구어 멀쩡한 자기머리 를 대머리 라고 부르면 기분 좋겠는가!
더이상 금수리를 썩은 시체나 뜯어 먹는 독수리와 같이 부르지말라
11.07.20
박훈철 누구의 편을 드는것이 참으로 어려운 일 입니다. 저도 고지식한 측면이 있어 학회를 존중하지만 학회를
를 싫어하기도 합니다. 제가 환경부를 지극히 최악의 암덩어리로 표현하는 경우도 부정적 측면으로 따지면 같습니다
명칭은 어떤 사물을 이해하기 쉽도록 덧붙이는 하나의 상징적인 표현의 방법이지만 우리들이 흔히 정식적으로
배운 명칭이 검독수리 이기에 검독수리라는 표현을 쓰긴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옛 고어를 사용하는 것도 나쁘진
않은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팍팍하고 살기 힘든 세상속에 그나마 적응되던 표현을 바꾸고 뭔갈
새로이 뜯어 고치는 것은 더구나 세인들의 관심밖인 조류를 더더욱 멀게 만드는 효과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으로선 명칭을 고치는 것 보다 시민들이 이쪽으로 관심을 두고 다가오기를 바라는 것이 더 시급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 같이 조류에 환장을 한 사람이라면 몇몇조류의 명칭이 바꼈다 해도 인지하고 바로 받아드릴수 있지만
모든 사람들은 그렇지 않는게 작금의 현실이지요
1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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