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상들이 호연지기를 기르던 훌륭한 문화인 매사냥. 지금은 아는 사람도 거의 없는 실정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보석처럼 훌륭한 분들이 계시기에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끈질긴 우리 민족의 생명력 처럼 말이죠.
부디 현대의 우리문화에 매사냥이 활짝 꽃피기 바랍니다.
박용순
반갑습니다. 본인은 잃어버린 옛전통문화를 보곤하고자 노력하고있는바 일개인의 노력에는 한계가 있어 매사냥을사랑하는 여러동호인 들과 함께 힘을모아 발전시키고 자이러한장을 마련했습니다. 손제민씨도 자연과 야생을 사랑하는 주변의여러 사람에게 알리어좋은결실이 나올수있도록 노력합시다.우리에게 매사냥을 배워간일본은 현재매사냥을 잘보전하여건전한 레포츠로 발전시키어 초등학생부터 노인의 이르기 까지 매사냥의 매력을끽하고 있습니다. 매사냥을 종주국으로 서 한참분발 하여야 할것입니다.
